[김치윤 기자] 영화 ‘로마의 휴일’ VIP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로마의 휴일' VIP에는 좀 특별한 손님이 왔죠. 이번달이 지나면 자신의 이름 앞에 6년간 있던 '스텔라'라는 이름이 없어지는 스텔라 전율이 왔습니다. 계속 남게되는 효은과 함께 말이죠.
특유의 섹시함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스텔라를 지탱해온 전율, 전유리씨.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핫바디, 스텔라 효은&전율.
명불허전, 탄탄한 섹시각선미 스텔라 전율.
스텔라 효은-전율 '오늘은 둘이서만 왔어요'
스텔라 전율 '어쩌면 그룹 스텔라로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공식석상'
스텔라 전율 '그래도 끝까지 미소 잃지 않는 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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