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26~27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

     쌍용자동차가 지난 26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6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2017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 협상은 16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 (3,295명)의 67%(2,213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임금 부문은 기본급 5만3,000원 인상이며, 별도 합의 사항으로 생산장려금 250만원, 우리사주 출연 100만원(150주 상당)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쌍용차는 2010년 이후 8년 연속 무분규 및 지난해에 이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판매 증대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한 발 물러선 양보안을 상호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해소한 것이 8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타결하게 된 원동력이 됐다"며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BMW코리아, 글로벌 300대 한정판 6시리즈 출시
    ▶ [하이빔]카셰어링 제2막, '레이'에서 '스팅어'로
    ▶ 렉서스 ES300h의 순항, 반사이익 아닌 '제품력'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