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개최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지드래곤은 포토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좀처럼 볼 수 없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플래시 세례에 깜짝이야'
'범상치 않은 등장'
'오늘 장난기 넘치지용'
'정면만 하면 섭섭하니까 한번 더'
'더위에 지친 취재진을 배려한 부채질까지'
'퇴장도 지디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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