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트리플 H가 영상을 공개했다.
5월8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혼성 그룹 트리플 H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365 프레시(FRESH)’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번 안무 영상은 영상 위에 음원을 덧씌우지 않고, 현장음을 그대로 사용해 ‘흥 부자’ 트리플 H의 흥 넘치는 추임새를 포함하고 있다.
영상 속 현아는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후이는 연보라색 자켓을, 이던은 펑퍼짐한 청바지를 입고 있어 레트로 느낌을 살리고 있다.
트리플 H의 데뷔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남과 유니크함을 선사할 노래다.
한편, 트리플 H는 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199X’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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