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27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8일 디자이너 이주영(레쥬렉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oliver, 차분한 매스큘린룩
will, 호피로 완성한 남성의 시크함
조원일, 화려함과 중후함의 공존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최신 트렌드를 발표하는 서울컬렉션과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을 나눠 개최했다. 독립 브랜드로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40개 업체와 기업 패션쇼 6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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