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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낙원’ 박정아, 아쉬운 하차...“공감의 시간이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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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낙원’ 박정아, 아쉬운 하차...“공감의 시간이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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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박정아가 라디오를 떠난다.

    3월2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DJ 박정아가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이하 달빛낙원)’에서 하차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달빛낙원’은 박정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큰 공감을 모았던 프로그램.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낙원’이라는 뜻을 담은 ‘달빛낙원’이라는 이름은 박정아 본인이 지었던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정아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던 시간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분명 12시 5분이 되면 헛헛함이 있을 것 같다. 라디오를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정아는 ‘박정아의 달빛낙원’을 26일까지 진행하며, 뮤지컬 ‘영웅’ 투어 공연과 더불어 차기작을 준비할 예정이다.(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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