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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5’ 라미란, 웃음꽃 만발한 현장 비하인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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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라미란이 웃음꽃 만발한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극본 한설희, 연출 한상재/이하 막영애15)’에서 직장생활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는 워킹맘 ‘라미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활약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촬영에 앞서 동료배우들과 리허설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극중 윤서현(윤서현 역), 이수민(이수민 역)과는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앙숙케미를 선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다정한 사이임을 드러낸 것.

또한, 그녀 특유의 쾌활한 성격을 대변하듯 김현숙(이영애 역)과 이승준(이승준 역), 정수환(정수환 역)과도 웃음꽃을 활짝 피워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라미란은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매력으로 동료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화기애애한 현장분위기를 전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2회는 금일(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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