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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윤종신 주제로 한 2인 미션 시작된다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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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스타K 2016’ 2인 미션이 시작된다.

11월3일 방송될 Mnet ‘슈퍼스타K 2016’ 7회에서는 TOP 10으로 가는 마지막 배틀 라운드인 ‘파이널 더블 매치’에 본격 돌입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4라운드 ‘파이널 더블 매치’의 첫 번째 미션인 ‘2인 미션’이 그려진다. ‘2인 미션’의 주제는 바로 윤종신. 참가자 2인이 팀을 이루어 윤종신의 곡 중 하나를 선택해 듀엣 무대를 꾸민다.

파워보컬 이지은-감성 음색 조민욱, 지리산 소년 김영근-끼블리 김예성, 실력파 밴드 코로나-개성 만점의 송누리 등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감성 충만한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특히 최종 TOP 10 진출 여부를 가리는 첫 단계인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하고 뜨거운 배틀이 이목을 집중시킬 것.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지은과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눈도장을 찍은 조민욱의 새로운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이지은-조민욱 팀의 ‘2인 미션’ 무대 영상을 선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보이고 있어 과연 어떤 역대급 무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2인 미션’에는 윤종신이 참가자들의 선곡에 직접 도움을 줘 한층 더 완벽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본 무대를 통해 윤종신의 숨은 명곡들도 재조명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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