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주간아이돌’ 정채연이 화제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금토일’로 돌아온 달샤벳과 신곡 ‘미스터포터’를 통해 마법 소녀로 변신한 다이아가 동반 출연한다.
이날 달샤벳과 다이아는 한우회식을 걸고 기상천외한 대결들을 펼쳤다. 각 팀 멤버들이 데뷔 전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여태껏 본 적 없는 생활밀착형 게임에 도전하기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대결에 앞서 닭갈비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힌 채연은 다이아 대표로 도전에 나서 반전매력을 뽐내기도 했다는 후문.
‘생활의 달인’에 도전한 다이아 채연의 반전매력은 10월1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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