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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정채연, 주얼리 브랜드 뮤즈 발탁 ‘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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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정채연이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앞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얼리 모델로 활약하게 된 그는 1년 지면 광고 모델료로 2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라뮈샤 측은 “이제 스무살이 된 정채연이지만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며 빛나는 라뮈샤의 브랜드 가치와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채연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 중이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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