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대박’ 장근석 “매화꽃 하나까지 세심한 현장…섬세함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희경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대박’에 참여하는 장근석이 촬영 현장의 열정에 대해 언급했다.
 
3월24일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전광렬, 윤진서,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이 참석했다.
 
그중  장근석은 “모든 드라마 촬영 현장은 바쁘게 흘러가고 시간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지만, ‘대박’은 계절감을 표현하기 위해 매화꽃을 몇 시간 동안 일일이 붙여서 만들고 배경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찍는다”며 “섬세함이 가장 돋보이는 드라마이지 않나 싶다. 한 장면 한 장면 편집본을 볼 때마다 인물과 배경의 조화가 매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박’은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