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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종영소감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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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독특한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3월23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22일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 역으로 열연을 펼친 최강희의 종영소감과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강희는 암호문이 빼곡히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런 최강희의 햇살 같은 미소는, 갖은 시련을 겪으며 매 회 슬픔과 분노로 가득했던 극 중 신은수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또한 “끝이 없을 것 같던 고난의 순간에도 불쑥 봄이 올 것을 믿어요. 오랜 시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손 글씨가 아닌 ‘화려한 유혹’ 속 암호문을 이용하는 등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22일 2회 연속 방송되며 화려하게 종영됐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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