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독수리 에디’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배우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 컷이 베일을 벗었다.
4월7일 개봉될 영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처)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이와 함꼐 에디와 브론슨 역을 맡은 두 사람의 콤비가 돋보이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의 열연을 엿볼 수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그러나 먼저 스키 점프를 배우고 싶다고 다가간 이는 바로 에디(태런 에저튼)였다. 이미 챔피언 시절을 까마득하게 잊고 사는 브론슨(휴 잭맨)은 그의 무모한 도전을 비웃는다. 하지만, 끝내 그의 진실된 열정을 보고 코치가 되기로 결심한다. ‘독수리 에디’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면서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살아나기 시작한다.
특히 영화 속에서 휴 잭맨은 지금껏 봐왔던 강인하고 멋진 남성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독수리 에디’에서는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코치 브론슨을 연기해, 80년대의 멋진 남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킹스맨’으로 국내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졌던 태런 에저튼은 포기를 모르는 열정남 에디로 관객들에게 영화 속 도전 메시지까지 전하며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대해 매튜 본 감독은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의 호흡도 잘 맞았고 다른 배우들도 따뜻하고 좋았다. 시작부터 느낌이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 촬영이 시작된 후에는 더 확실해졌고. 모두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누구보다 잘 맞았던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독수리 에디’는 4월7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독수리 에디’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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