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1.57

  • 38.53
  • 1.54%
코스닥

675.66

  • 15.14
  • 2.19%
1/3

‘섹션TV 연예통신’ 김성오 “윤제문, 내 부하로 연기해줬으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희경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김성오가 윤제문에게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월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널 기다리며’(감독 모홍진)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오, 윤제문, 심은경이 출연했다.
 
그중 김성오는 “윤제문이 제 꼬붕 역할로 한 번 출연해주면 좋겠다”며 실제 윤제문에게 무언갈 지시하는 듯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윤제문은 “내가 안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