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6.06

  • 38.37
  • 1.54%
코스닥

686.48

  • 11.09
  • 1.59%
1/4

‘위키드’ 박소윤, 타이거JK 선택 이유에 “수염이 아빠와 닮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이승현 기자] ‘위키드’ 박소윤 투존 클리어 타이거JK 팀에 들어갔다.

2월25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 어린이가 가수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부르며 투존을 클리어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윤은 ‘아틀란티스 소녀’를 열창하며 아이존과 어른존 모두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박소윤은 선생님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박소윤은 박보영, 유연석을 뒤로 한 채 타이거JK를 선택했다. MC 김성주가 타이거JK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박소윤은 “수염이 아빠와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키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net ‘위키드’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