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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류준열, 제가 봐도 설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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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류준열, 제가 봐도 설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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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희경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극중 류준열의 캐릭터에 대해 매력을 느꼈음을 밝혔다.
     
    2월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 출연한 박보검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보검은 “류준열 형은 대본에 쓰인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멋있게 연기를 해주셨다.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너무 멋있고 설렌 적이 많았다”며 “침대에서 덕선(혜리)이와 누워서 ‘같이 가자 콘서트’라고 하는 장면과 ‘하지마, 소개팅’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설렜다. 함께 연기 하며 정말 많은 걸 배우게 한 배우”라며 극찬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월16일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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