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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박소담 ‘설행_눈길을 걷다’, 묘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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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박소담 ‘설행_눈길을 걷다’, 묘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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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이린 기자] ‘설행_눈길을 걷다’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월2일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 측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세계 영화제에서 작품성과 예술성으로 극찬을 받은 ‘설행_눈길을 걷다’의 메인포스터에는 알코올중독자 정우(김태훈)와 수녀 마리아(박소담)가 새하얀 설원 위에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정우가 눈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듯한 마리아를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드라마틱하고 꿈결 같은 영화’, ‘신비로운 설경 속에서 그려낸 사려 깊은 초상화’, ‘마치 기적을 목격한 듯 깊은 잔상을 남기는 영화’ 등 전세계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추천사도 함께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가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 3월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인디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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