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나 기자]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신상품 쉐이커와 XF-1을 출시했다.
쉐이커는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한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의 운동화로, 인체공학적인 아웃솔 설계를 적용했으며, XF-1은 코어 서포트 기술 구현으로 놀라운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아키클래식 전속모델 헨리와 송해나가 진행한 2차 화보 현장에서도 모델과 스태프들의 큰 호평을 받은 쉐이커와 XF-1은 230~280mm(5단위)로 선보인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기능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여 오래 걸어도 쉽게 피로하지 않다"며 "남녀공용으로 나온 만큼 커플 운동화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키클래식의 혁신적인 신상품 쉐이커와 XF-1은 공식홈페이지와 오프라인 1호점 ‘AK&’ 수원점 4층 슈박스, S마켓(일부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출처: 아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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