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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박소담 “지금의 내 얼굴과 나이 아니면 못해 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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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박소담 “지금의 내 얼굴과 나이 아니면 못해 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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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검은 사제들’ 박소담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월11일 bnt뉴스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의 박소담을 만나 영화에 대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중 박소담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어떤 치료로도 나아지지 않는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 영신 역을 맡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소담은 “오디션을 보기 전 이 역할을 꼭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언제 또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금의 내 얼굴과 나이가 아니면 못해 볼 역할”이라며 “연기를 시작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서 계속 다양한 모습들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또 “이런 역할을 했는데 다음에는 그것과는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얘가 얘 였어’를 느낄 수 있게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니까 더 욕심이 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5일 개봉 이후 ‘검은 사제들’은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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