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언니네 핫 초이스’ 박나래와 박소영이 훈남 모델과 소개팅을 했다.
10월29일 공개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소개팅만 나가면 어쩔 줄 모르는 여성들을 위해 소개팅 필승법을 주제로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의 소개팅 스킬과 상황대처법 등을 알려줬다.
먼저 박나래는 소개팅남이 “술을 잘 못 마신다”라고 하자 “남자는 술을 못 마셔야 매력적이다”고 말하며 음흉한 눈빛을 보냈다. 박소영은 소개팅남이 전세난에 대해 질문을 하자 “전세난이 뭐냐”며 백치미 넘치는 대답을 해 소개팅남을 당황시켰다.
한편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는 매주 목요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언니네 핫 초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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