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하이포 신곡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10월19일 소속사 N.A.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신곡 ‘D.O.A(데드 오얼 얼라이브, Dead Or Alive)’ 음원 공개 D-14, 베이비 보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상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커밍순”라는 글과 함께 재킷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이포 멤버들은 패셔너블한 화이트 수트, 재킷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만든다. 특히 의상, 헤어, 표정 등 상남자 이미지로 변신한 하이포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하이포는 “신곡 ‘D.O.A’에 걸맞는 강한 남자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 곧 발매될 신곡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포는 국내 활동 및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신곡 ‘D.O.A’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N.A.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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