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8월31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2회를 통해 첫 등장한 지하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지하윤은 핑크색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대학생다운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충 묶은 듯한 머리와 바람이 들어간 볼이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극중 지하윤은 우천대 인문학부 새내기로 손나은(오혜미 역)의 절친 민애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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