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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장, 매니지먼트 이상과 전속계약…조수향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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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백수장이 새 둥지를 틀었다.

7월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 측에 따르면 백수장이 매니지먼트 이상과 전속계약을 맺고 조수향, 박지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백수장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게 아니라…’ ‘자기소개서’ ‘백 번째 오디션’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다.

또한 그는 단편영화 ‘하얀 자전거’ 제작 및 각본과 연출을 맡아 본인의 자질을 표출했으며, 이 영화는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수장은 소속사를 통해 “뜻이 맞는 소속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제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수장은 광화문 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이요섭 감독의 코믹스릴러 영화 ‘범죄의 여왕’ 촬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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