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엄태웅-윤혜진 부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젠틀몬스터 쇼룸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눕바이에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금일(7일) 가로수길에 '홈 앤드 리커버리(Home and Recovery)'를 콘셉트한 5번째 쇼룸을 오픈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민효린, 채정안, 이하늬, 이선균, 심지호, 엄태웅, 변정수, 비투비 육성재, 방송인 홍석천, 가수 혁오밴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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