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김유리가 주진모에 기습 백허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월4일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 측은 주진모(지은호 역)와 김유리(조서령 역)의 백허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리는 눈을 감은 채 주진모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다. 주진모는 김유리의 기습적인 백허그에도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덤덤한 표정이다.
이 장면은 극중 김유리가 주진모의 집에 찾아가 기습 백허그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장면을 담은 것이다. 김유리의 도발적인 유혹에도 주진모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순정남답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은 이들 관계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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