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 부부가 뜨거운 밤을 보낸다.
5월14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안문숙, 김범수 부부가 신혼 첫날밤을 맞아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만혼 부부 안문숙, 김범수는 긴장된 마음으로 침실로 향했다. 두 사람
은 눈을 마주치기 힘들 정도로 수줍음과 어색함에 손을 떨기까지 했다.
이후 차례로 목욕울 재계 한 후 드디어 한 침대에서 조우한 안문숙, 김범수는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게 애교와 비명이 난무하는 화끈한 첫날밤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둘만의 보금자리에 입성한 장서희, 윤건 부부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하루도 함께 볼 수 있다.
한편 신혼의 설렘과 흥분감으로 가득했던 안문숙, 김범수 부부의 역사적인 첫날밤은 14일 오후 9시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