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을 자신의 집에서 묵게했다.
5월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이 권재희(남궁민)으로부터 집 위치가 노출 돼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림은 집이 엉망진창된 모습에 충격에 빠졌다. 그러자 최무각(박유천)은 안전을 위해 오초림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최무각은 “당분간 여기서 지내. 난 근처에 지낼 때 있어. 나 신경 쓰지 말고. 나 말고는 아무도 열어주지말고, 나갈 때 나한테 항상 연락하고. 여기서 지내는 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라며 신신당부 했다.
이어 “난 여기 3분 거리에 항상 있을거야. 그러니까 안심해. 너희 집보다는야 불편하겠지만, 편하게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오초림은 걱정스러운 듯 “정말 지낼 곳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무각은 “어. 길 건너편에 선배가 살아. 편하게 있어”라며 집을 나갔다.
이후 최무각은 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오초림을 한 번 살펴보더니 “편한이 있어”라며 다시 나갔다. 그러더니 또 다시 집으로 돌아와 “편하게 있어”라고 반복해 귀여운 로맨틱남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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