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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틀리에 론칭, ‘아틀리에의 봄’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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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틀리에 론칭, ‘아틀리에의 봄’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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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 센틀리에가 4월29일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아틀리에의 봄’이라는 콘셉트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센틀리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주상욱을 비롯 배우 한고은, 가수 서인영, 모델 유승옥, 포미닛 전지윤, 방송인 파비앙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브랜드 론칭을 축하했으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배우 주상욱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향에 대해 평소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며 “특히 센틀리에 제품 가운데 지리산 깊은 곳에 자리한 산청의 야생화와 야생식물, 소나무를 향으로 표현한 산청의 향기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향기(Scent)와 예술공방(Atelier)의 합성어로 ‘향기 예술공방’이라는 의미를 가진 센틀리에는 향에 대한 오랜 연구와 전 세계 숨겨진 역사 속에 향기 비법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5가지 향의 퍼퓸, 디퓨저, 캔들, 샤워오일, 바디에센스, 배쓰밤, 콜드에이징 솝 등 약 300 여가지 제품을 출시했으며 지난 24일 홍대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불가리아 계곡의 꽃 덤블, 프로방스의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언덕, 넓게 펼쳐진 지중해의 바다 청량함 등 세계 곳곳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향과 제품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1대 조향사 이승훈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센틀리에 플라워 오브 산청과 포레스트 오브 산청은 가장 한국적인 향으로,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 자락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매혹적인 공기를 자아내는 감국, 매화, 찔레꽃의 야상화 향기, 야생 식물들과 소나무의 청량한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자료제공: 센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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