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쌍용차, '티볼리' 서유럽 수출길 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티볼리' 서유럽 수출길 올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티볼리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선적된 티볼리는 약 2,000대로 벨기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칠레, 페루 등 유럽과 중남미 각국으로 수출된다. 현지 판매 시점은 6월이다. 올해 회사의 수출 목표는 유럽 1만3,500대를 포함 총 2만5,000대다.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해외 현지 대규모 기자단 시승행사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선보인 티볼리는 쌍용차의 첫 1.6ℓ급 소형 SUV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강력한 상품성으로 회사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 해외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컨퍼런스 등을 거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기대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는 40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한 글로벌전략 차종으로, 회사 중장기 발전전략 달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차"라며 "국내에 이어 해외시장에도 티볼리를 성공적 이끌어 글로벌 SUV 전문회사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포토]더욱 고급스러워진 기아 '카니발 리무진'
    ▶ 람보르기니, 국내 법인 세워 공략
    ▶ 마세라티 한국법인 설립, 가속 붙었다
    ▶ 음주단속 피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 의도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