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해피투게더’ 이윤진 “애 둘 키우니까 살 빠지더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예나 기자] ‘해피투게더’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늘씬한 몸매 비결을 밝혔다.

3월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배우 이범수 아내다”고 자신을 소개한 이윤진은 “6살 딸과 13개월 아들을 둔 엄마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애가 13개월인데 어쩌면 그렇게 살이 다 빠졌느냐”고 물었고, 이윤진은 “애를 둘 키우니까 힘들어서 살이 빠졌다”고 답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