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이 ‘언니네 핫 초이스’ MC로 활약하고 있다.
3월21일 첫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 박나래와 박소영이 이국주와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며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에 새롭거나 특이한 뷰티 아이템 소장에 관심이 많은 박나래는 한때 분장을 배워 뷰티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박소영은 ‘뷰티 무식자’라고 밝혔지만 귀여운 외모와 의외의 손재주가 뛰어나 라이징 뷰티 멘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재치 입담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는 이국주까지 합세해 화려한 입담으로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세 MC들은 첫 방송부터 평소의 개그 스타일처럼 내숭 없이 민낯으로 등장해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양하고 특이한 뷰티 제품 시연을 선보이며 정확하고 생생한 뷰티 노하우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 박소영, 이국주가 다양하고 특이한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솔직한 리뷰와 강력 추천 아이템을 골라주는 ‘언니네 핫 초이스’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뷰티스테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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