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뉴욕 어반&에스닉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 9개 지점 오픈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입장하고 있다.
오야니 제품은 자연모미를 그대로 살린 내츄럴 슈렁큰 소가죽을 사용했다. 백팩, 클러치, 미니숄더백, 에코백 등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써니(소녀시대), 효린(씨스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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