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월25일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에서 햇빛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흰색 민 소매와 쇼트 팬츠로 시원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티파니는 멍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분위기 깡패”,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예뻐지는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블러드’ OST Part 1. ‘Only One’ 작업에 참여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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