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2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패션 센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르샤는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니트 위에 코트를 걸쳐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블랙의 페도라와 레이어드 넥클리스로 디테일을 더했다.
세련된 패션 센스와 시크함이 ‘파리지엥’ 무드를 한껏 자아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브아걸 빨리 보고 싶어요!”, “뭘 입어도 예쁜 나르샤 누나”, “방부제 먹은 동안 미모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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