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소녀시대 서현 '마지막 찬스예요~'

[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소녀시대 서현이 출국장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앨범과 디지털 음원에 대해 총결산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14,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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