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 기자] 배우 전미선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 개막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한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전시회다.
이날 행사에는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 회장이자 오드리 헵번의 둘째 아들인 루카 도티(Luca Dotti), 부인 보미틸라 토티 오드리 헵번을 사랑하는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 카라 영지, 레인보우, 조달환, 심은진, 전미선, 황선희, 김효서, 전익령, 이사강, 김유리, 김혜진, 최현정(요가강사 제시카) 등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