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란 인턴기자] 가수 지헤라가 공연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20일 지헤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사부님 공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에너지 팍팍 샘솟는 ‘풍중소림’ 공연 대박이었습니다! 8년 만에 뵌 사부님은 변함없이 듬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헤라는 무예공연단원들 사이에서 검을 손에 잡고 소림무술을 완벽한 자세로 소화해 냈다. 또한 그는 무예공연단원들 사이에서 앙증맞은 표정으로 ‘씨에씨에(감사합니다)’ 포즈를 취했다. 이어 오래간만에 만난 소림 무술 스승인 양소종과 다정한 모습으로 국경을 초월한 사제지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앞서 지헤라는 2006년 KBS2 ‘인간극장-무림남매 편’에서 어린 나이에 중국 소림사서 무술을 배우는 소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헤라의 소속사 아티산뮤직은 “8년 전 오빠와 단둘이 중국 유학생활을 한 지헤라는 학교장이었던 양소종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인연을 소중히 여겨왔다”며 “스승의 한국 공연 소식에 직접 응원을 전하고자 공연장을 찾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헤라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귀여운 외모에 능숙한 중국어와 화려한 무술 실력을 장착한 반전 소림사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지헤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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