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가 슈퍼주니어 출연에도 시청률이 하락했다.
10월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5%보다 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서른즈음에’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 이특, 강인,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깨알재미”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김구라 말만 아니었으면”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편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4.9%,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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