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시계브랜드 모먼트워치와 함께 하는 커피맛휴식이벤트 '커피, 나눔, 휴식'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카페 허그인에서 열렸다.
클라라가 커피향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시계는 스웨덴 출신의 인기 바리스타 브라이언이 디자인했다. 1년 52주, 매주 출시된 시계에 담겨진 다른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모먼트워치의 47번째주 커피테마 시계다. 'Be Awake, Time for Coffee' 라는 메세지를 담았다. 모먼트워치는 수익금 30%를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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