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뷰티브랜드 프레쉬(fresh)가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Creme Ancienne Soft Cream)' 론칭행사를 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개최했다.
방송인 이혜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은 오는 10월 출시된다. 기존에 비해 한층 더 가볍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쳐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영, 고나은, 김유리, 써니(소녀시대), 신은정, 재경(레인보우), 유지안, 이기우, 이혜원, 홍아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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