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전현무에 대해 언급했다.7월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문지애가 출연해 프리랜서 선언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문지애는 “프리선언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MC 한석준의 질문에 “쉽지 않았다”며 “누군가와 상의를 하기가 조심스러워서 결정은 혼자만의 마음으로 내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문지애는 “하지만 막상 프리선언을 하고 나니 상담도 하고 싶더라. 선배들에게 조언도 듣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사실 전현무를 만나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애는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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