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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박혁권, 첫 촬영 현장 ‘특급 포스’ 연기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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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박혁권 ‘트로트의 연인’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월16일 박혁권의 소속사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이은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혁권은 촬영 전 헤어 매이크업을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촬영이 시작 되자 180도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변신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촬영이 종료 되고 감독과 함께 회의를 하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돼 ‘트로트의 연인’에서 보여줄 박혁권의 연기변신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박혁권은 ‘트로트의 연인’에서 최춘희(정은지)의 소속사인 샤인스타의 이사 양주희(김혜리)의 오른팔인 ‘왕상무’ 역을 맡았다. 앞서 박혁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밀회’에서 안정적이고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이십대 여주인공이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이달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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