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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홍원항 잠임 포착 ‘검거망 좁혀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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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홍원항에 잠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6월11일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이 홍원항으로 잠입한 정황을 포착해 병력을 동원해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동태가 파악된 만큼 이제 검거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고, 검거망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경기 안성시 금수원에 재진입해 압수수색 및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유병언 홍원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홍원항, 빨리 체포돼야 할텐데” “유병언 홍원항에 있었구나” “유병언 홍원항 중국으로 벌써 간거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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