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인턴기자] 5월29일 열린 캘빈클라인 워치의 디스커버리 캘빈클라인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2014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로써 100명 이상의 모델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참석한 게스트 전원은 파티가 끌날 때까지 브랜드 제품을 착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캘빈클라인 브랜드 콘셉트인 내츄럴 센슈얼리티에 맞춰 소개된 신제품들은 새로운 소재의 시도로 참신성을 더했다.
신제품 중 첫 번째 메인 아이템인 ‘캘빈클라인 컬러’는 이번 라인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알루미늄 시계로써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 번째 메인 아이템 ‘캘빈클라인 볼드’는 기존 라인에서 새로운 컬러와 크로노그라프 기능이 더해져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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