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토니모리가 미세먼지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메이크업 픽서 겸용 미스트 ‘수분광채 더스트 쉴드 미스트 픽서’를 출시해 화제다.
토니모리의 수분광채 더스트 쉴드 미스트 픽서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스모그로 인해 피부 보호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된 미세먼지 전용 미스트 제품으로 이온 반발력을 지닌 신개념 수분코팅막 형성을 통해 유해환경 요소가 피부에 흡착하는 것을 방어해준다.
더불어 강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되었던 식물인 ‘모링가’에서 찾은 특허 성분인 퓨리소프트가 얇은 코팅막을 형성해 미세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스트 픽서에 들어있는 ‘모이스트킵 24’는 피부 산화를 막아주는 6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따라서 메이크업의 무너짐이나 들뜸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피부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를 타파하고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했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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