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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국내 배우 최초 “역시 칸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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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국내 배우 최초 “역시 칸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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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기자] 배우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됐다.

    4월28일 전도연 소속사 측은 “전도연이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았다”며 “이달 14일부터 개최되는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프랑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국내 배우가 ‘칸 영화제’ 심사위원 위촉된 것은 전도연이 처음이다. 앞서 영화 ‘밀양’ 이창동 감독이 2009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이로써 전도연은 2007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뉴질랜드 여성 감독 제인 캠피언을 비롯 총 9명이다.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정말 자랑스러워요”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잘 하실거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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