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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에바그린 “정사신 후 온 몸에 멍… 전투신보다 힘들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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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에바그린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3월6일 개봉한 영화 ‘300: 제국의 부활’ (감독 노암 머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으로 등장한 에바그린이 영화 내 정사신에 대해 언급했다.

에바그린은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탭플턴)과의 파격적인 정사신에 대해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바그린은 “전투신보다 힘들었다”는 소감을 덧붙이며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에바그린이 극 중 맡은 아르테미시아와 테미스토크렐스는 서로 전쟁을 치루던 관계인 만큼 영화 내에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언급에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진짜 여신 미모다” “에바그린 어느 정도길래 멍이 들까” “에바그린 눈동자 색 완전 예쁘다는” “‘300: 제국의 부활’ 오늘 개봉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그린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오늘(6일) 개봉해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007: 카지노 로얄’ 스틸컷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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