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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부산 연산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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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코리아가 부산 인증 중고차 전시장(운영: 동성모터스)을 거제동으로 옮기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일 BMW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전용 면적 19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대 BMW 인증 중고차를 전시한다. 또한 VIP 라운지도 마련됐다. BMW 중고차 거래 서비스는 BPS(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됐다.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 이하의 BMW와 미니를 판매하며, 12개월 무상보증서비스와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BPS는 지난해 2,500대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이어 올해는 45% 성장한 3,600대가 목표다. 현재 전국 8개 BPS 전시장이 운영 중으로, 회사는 올해 2개소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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