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노홍철이 아이유를 언급해 화제다.
12월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 행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유산소 운동을 하기 위해 스텝머신에 오르면서 “저것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계단이라고 부른다”며 “우리 체육관에서는 아이유가 제일 열심히 하는데, 잘 하는게 아니라 시루떡이 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노홍철은 “내년 초에 밀라노에 가야 한다. 2~3주 정도 남았는데 빨리 지방을 거둬내야 한다”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홍철 아이유 언급에 “노홍철 아이유 열심히 하는 모습 좋다” “노홍철 아이유 같은 체육관 다니네” “노홍철 아이유 다니는 체육관 다니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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