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균일가 세일판매를 시작한다.
12월20일부터 22일까지 명동 롯데영플라자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스타일난다는 재킷과 코트, 스커트 등 브랜드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티셔츠와 스커트, 가디건과 팬츠 등은 1~3만 원대, 야상, 니트숄, 팬츠 등의 제품은 4~6만 원대, 재킷과 패딩, 코트는 7~10만 원 대로 판매한다. 또한 오픈 첫 날 이벤트로 200벌 한정의 5천 원대 상품을 세일가로 선보인다.
한편 스타일난다의 균일가 세일판매 이벤트로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는 미혼모 단체에 기부된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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